반응형

▷ 트로피 난이도 : 《오토 도지》 반지 착용시 ★★☆☆☆☆☆☆☆☆

▷ 반    복 난이도 : ★☆☆☆☆☆☆☆☆☆

▷ 오프라인 트로피 갯수 : 브론즈 6

▷ 온라인 트로피 갯수 : 없음

▷ 플래티넘을 얻기 위해 걸리는 시간 : 2시간

▷ 플래티넘을 얻기 위해 걸리는 최소 회차 : 1회차

▷ 오류 트로피 : 없음

▷ 진행하면서 놓칠수 있거나 주의해야 하는 트로피 : 없음

▷ PS4에서 PS5로의 트로피 연동 : 가능 (PS4에서 PS5로만 가능)

 

파이널 판타지 16의 첫번째 DLC 하늘의 잔향 트로피 공략입니다. 이 DLC를 플레이 하기 전에 주의하실점은 스토리상 본편의 끝 부분에 해당하기 때문에 엔딩 직전까지는 게임을 진행해야 합니다. 마지막 보스 전까지 게임을 진행한 후에 사이드 퀘스트 두개를 클리어 해야 합니다. 아래는 DLC 플레이 조건 입니다.

 

● 챕터 오리진 까지 플레이 하여 챕터의 목표가 '오리진으로 간다' 여야 합니다.

● 사이드 퀘스트 중 '백은의 그대' 와 '그대안의 불꽃'을 완료해야 합니다.

 

위의 조건이 갖춰졌다면 클라이브 일행의 은신처에 있는 상인 카론의 머리위에 보라색 기호가 떠있습니다. 그녀와 대화한 후 대화 메뉴중 '하늘의 잔향'을 선택하면 DLC가  시작이 됩니다. (아직 본편의 엔딩을 못봐서 'Final Fantasy Challenge' 모드가 해제 안된 분들은 'Final Fantasy Challenge' 모드를 해제 하고 DLC를 플레이 하는게 좋습니다.)

 

본편의 엔딩을 보신 분 이라면 'Final Fantasy Challenge' 모드에서 마지막 보스를 쓰러뜨려야 하는 트로피가 있기 때문에 'Final Fantasy Challenge' 모드에서 DLC를 플레이 해주세요 본편과 마찬가지로 오토 도지 반지는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게임이 아주 쉬워 집니다.

 

미지의 크리스털      브론즈      (스토리 진행 관련 자동 트로피)

추가 스토리 "하늘의 잔향"을 시작했다

 

 

태고로의 초대      브론즈      (스토리 진행 관련 자동 트로피)

"현자의 탑"으로 가는 길을 발견했다

 

 

하늘의 잔향       브론즈      (스토리 진행 관련 자동 트로피)

하늘의 문명의 신비에 닿았다

 

 

오메가의 훈장       브론즈      (스토리 진행 관련 자동 트로피)

플레이 모드 "Final Fantasy Challenge"에서 오메가를 쓰러뜨렸다

 

 

비트 컨덕터      브론즈

모든 "비트"액세서리를 손에 넣었다

 

하늘의 잔향에는 총 6개의 비트 액세서리가 새로 등장 합니다. 6개의 액세서리는 모두 현자의 탑에서 나오며 4개는 보물상자에서 2개는 보스를 물리쳤을 경우 보상으로 얻게 됩니다. 만일 놓친 액세서리가 있다면 DLC 클리어 이후 은신처에서 아레테 스톤을 상호작용하여 리플레이 모드 > 현자의 탑 순으로 선택하여 다시 현자의 탑을 플레이 해서 얻으면 됩니다.

 

현자의 탑은 거의 일자진행이기 때문에 숨겨진 보물상자 같은건 없습니다. 대부분의 상자가 지나가면서 보이니까 꼼꼼하게만 주위를 보면서 진행하면 별도의 공략 없이 모든 상자를 찾을수가 있습니다. 아래는 비트의 종류 입니다.

 

● 리바이브 비트

어설트 비트

패링 비트

에어리얼 비트

도지 비트

퓨얼 비트

 

종극에 이르다    브론즈

무기 "오메가 웨폰"을 손에 넣었다

 

오메가 웨폰은 DLC 클리어 이후 제작이 가능하며 은신처의 블랙손에게 부탁하여 제작을 할수가 있습니다. 오메가 웨폰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의 무기와 재료가 필요합니다. (제작 재료가 보스 보상이라 DLC를 클리어 하면 재료를 다 가지고 있게 됩니다.)

 

● 폴른 인포서

오메가의 적열핵 +

시그마의 적열핵 +

앙그라 마이뉴의 방수 +

 

반응형

+ Recent posts